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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KUWTK ; 카다시안+제너 근황



저 선크림

교환갔다온 여동생도 쓰던데

좋은 가 보다..

장바구니에 쏙



스윔에어를 입고 해변을 돌아다닐 때 


비키니 + 숏팬츠 + 후드, 가디건 이런 정석류 밖에 생각못했었는데

이번에 켄달이 보여준 코디 보고 많이 배웠다..

원피스 수영복이 저렇게 이쁠 수 있다는 거


기계주름 잡힌 것도 이쁜데

거기다 시폰이라 살짝살짝 비쳐서 

검은색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거나 

상복 같지 않음..


흰 원피스 입으면 결혼식

검은 원피스 입으면 장례식


늘 이렇게 주변에 꾸지람들었는데

저렇게 이미지가 박힌 옷들은 이렇게 코디 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 사진





개인적으로 카다시안 자매 중에서는 코트니가 제일 야무지고 똑똑해 보였는데

늘 파트너 스캇 때문에 골머리 앓는 거 보고

아니 이냔이 뭐가 모질라서 ??? 결국 갈라섰지만

이후에 더 이뻐지는 중 


스캇은 역시 카다시안팸 네임이 없으니 가십지에 오르내리는 것도 적어지고

뭐 연쓸걱

그러든가 말든가 

내 삶이나 챙기자 꾸질꾸질






제일 현실에 가까울 것 같은 카일리 전신샷.

다리까지는 그래.. 뭐 

하지만 자비없는 골반-허리 라인

...




가장 최근 킴 + 크리스 제너, 케이틀린 제너가 카다시안+제너 네에서 제일 옷을 잘 입는다 라는 말이 요즘 많은데

진짜 신기한게 브루스 제너일 때는 정말.. 정말 흔히 보는 미국 아저씨들 처럼 입고 다녔다


폴로 포켓티 + 카고바지 + 양말 + 샌들


본인의 정체성을 찾기 까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상상이 가는 부분


케이틀린 제너 전에는 단연컨대, 크리스 제너가 제일 옷을 잘입는 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저 프로포션이 나온 다는 건 ㅋㅋㅋ상상할 수 없음


올블랙에 시어 이너 입은 거 신의 한수, 거기다 목걸이가 필요없는 무늬까지... 


아마.. 50대 후반 60대 초 라고 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라고 생각한 사람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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