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1. 컵케이크, 마카롱, 크로넛에 이어 새롭게 뜨는 디저트가 말은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방식 처럼, 차가운 돌 위에서 아이스크림을 펴 반죽의 상태에서 돌돌 말아 먹는당

   얼마나 이 디저트가 인기가 갈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뜨는 디저트 임은 확실

2. 크롭진을 저렇게도 이쁘게 F/W에 입을 수 있다니 

3. 2015 F/W는 BACT TO THE SCHOOL . 이기 아젤리아 FANCY  M/V 속 클루리스 90년대 감성을 살린 듯한 LOOK이 인기를 끌거라고 패션지에서 말을하는데.. 그럼 또 따라가줘야 하는 게 인지상정!!

작년부터 스트랩샌들, 하이힐과 컬러스타킹, 양말을 함께 매치하는 게 많던데

결국 이번에는 

저 쥐색 아빠 양말을 스트랩 펌프스에 신기시작 

4. 한해 제일 VOGUE에서 신경쓴다는 9월 호 이슈에 나온 엘르 패닝과 카라 델레바인.

엘르 패닝은 미우미우 뮤즈 였기도 해서 파스텔 이미지가 강한데 빨간 보우타이 끝에 자수된 곰돌이 원피스에 카라 델레바인의 보그 8월 호 

아웃핏이었던 조금은 투 머치한 핑크 원피스( 보그재팬에서 케이티 페리가 입기도 했음)

파스텔은 영원한 여자의 색 이기는 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