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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귀여운 고양이 사진으로 자가격리를 독려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사회적 거리두기가 2020년 봄의 대표문구가 되어 가고 있다. 도시권역별 폐쇄와 임시 휴업이 전 미국에 걸쳐 시행됨에 따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은 WHO의 조언을 수용하고 COVID-19 전염 속도를 늦추기 위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빨리 변화하는 현대의 삶의 천성속에서, 속도를 늦추고 실내에 머물기만 하는 것은 행동보다 말이 훨씬 쉬울 것이다. 

 

다행히도 , 테일러 스위프트는 전 지구인들에게 최고의 영감을 하나 던져주었다. 

 

바로 "고양이"

 

세계적인 팝스타인 그녀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메러디스가 구멍이 뚫린 원형 침대에서 쉬고 있는 사진을 오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였다.

그리고 " 메러디스를 위해, 자가격리는 삶의 방법이다 " 라고 언급하면서 " 메러디스 처럼 되자 !"라고 글을 올렸다.

 

이 독려는 레이디 가가 등 다른 셀럽들이 그들의 SNS플랫폼을 이용해 자발적 자가격리를 촉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일매일 해오던 일들을 하지 못하는 건, 생각보다 매우 힙든 일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좀 더 메러디스가 되어 우리만의 개인적인 공간이 좀 더 나에게 자연스로운 곳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