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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루비 로즈 최근 : mtv ema/ GQ Australia

1. 잠깐 멀어졌지만 그래도 이 언니는 잘 살고 있었습니다.











2. mtv vj로 레드카펫에서 스타들 인터뷰 하던 언니가 어느새 ema host로 지금 가장. 올해 가장 핫한 가수 에드 시런과 co host









3. 올해 할로윈도 즐겨주시구요





4. 아마 영화를 찍으시는 것 같은데 머리는 기르는 중







5. gq australia 의 올해의 남자로 선정! 사실 '남자'라는 뜻 보다는 그냥 사람 이라는 게 맞겠지만 그런 의미로

약혼녀와 함께 호주도 방문하시고





늘 느끼는 거지만 루비로즈는 저 귀 밑에서 떨어지는 턱 라인이 (텀블에서는 fucking jaw 라고 ㅋㅋㅋ)







루비로즈가 엄청 중성적이어서

약혼녀 쪽이 조금 더 여성스럽나? 하고 선입견 아닌 선입견을 가졌는데

오히려.. 피비 쪽이 더 남성남성하다


항상 본인이 방송에서 말하듯이 약혼녀 쪽이 더 잡고사는 느낌





이제 호주가 자랑할 만한 스타가 된 루비 로즈..

사실 이미 호주에서는 유명했긴 했지만

호주 에서만 국한되었었는데


거의 국빈 급으로 ㅋㅋㅋㅋㅋ 호주에서 반겨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깨알같은 설명 '오렌지 이즈 더 블랙'의 배우 ㅋㅋㅋㅋ라고 설명다는 거에서 빵 ㅋㅋㅋㅋㅋ


어느 누가 했어도 매력적이었을 배역이지만

한낱 스쳐 지나가는 주연이랑 엮이는 서브, 거의 단역에 가까운 배역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이 되다니....


볼 수록 사람은.. 이쁘고 봐야 한다 그리고 타이밍을 죽이게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