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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者

케이트 미들턴 스타일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린 윌리엄 -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

The Middle - 로얄웨딩 에피만 봐도. 서역인들에게 영국 로얄웨딩이 가지는 의미. 특히

케이트 미들턴 처럼 일반인의 로얄웨딩은 세간의 주목을 끄는 건 당연.

특히나. 미들턴은 윌리엄이랑 오랫동안 사귄걸로 유명했기에 더더욱 관심을 끌었다.

손에 꼽힐 만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겠다고 나섰다.

영국인 답게 알렉산더 맥퀸 옷을 즐겨입고. TPO에 맞는 스타일 선택으로

오랜만에 영국인들에게 웃음을 주는 미들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입는 옷 마다 화제가 됨. 특히 결혼식 전에 올라왔던

사진의 드레스가 영국 기성복 저가 브랜드라서 화제가 된 적도.

 

캐나다 방문 했을 때. 캐나다의 상징인 저 낙엽 모자로 센스있다고 많이 칭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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