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큐멘터리를 알려준 미드.
훼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취한, UK의 The office를 리메이크한 작품.
하지만 퀄리티 갑. 재미 갑. 감동 갑. 캐릭터 갑.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미친연기를 보여줘 짐캐리보다 더 화제를 불러 일으킨
스티븐 카렐이 짜증나고 재수업는 밉상,진상 보스인 마이클 역을 맡고 있다.
오피스의 병맛터지는 짤만 보고 시도하려다 모큐멘터리/마이클 미친자 때문에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은 만큼.
진입장벽이 높다.
무엇보다 시즌1은 파일럿이라 캐릭터 자체도 부진, 마이클의 머리숱도 없고 살도 찐 상태.
시즌1~ 시즌 9(계약완료)인 장수 미드인 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충성도가 꽤 높아서
한번 보기 시작하면 내가 여기서 일하는 것 처럼 ㅋㅋㅋㅋ 애정이 생긴다.
마이클이 떠난 시즌 7 마지막 공항 에피는 많이들 우셨다. 나 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시적인 춤을 추는 마이클
호불호가 확실한 마이클
호불호가 확실한 마이클2 (라이언 쳐다보고 있음)
토비 돌아온다고 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시즌7 파이널에피에서 각 멤버들에게 인사하는 마이클 어엉엉 ㅠㅠ
흔한 사무실의 장난
오피스에 발을 들이기 어려운게 마이클 때문이라면
거기에 기름을 붓는 격인 드와이트. 일명 사무실의 미친자로 유명한 드와이트는 왠만한 정성 아니면
좋아하기 힘들다. 그만큼 좋아하게 되면 빠져나오기도 힘든헤게 함정
드와이트 에피 중 단연 최고로 꼽는 크리스마스 에피 ㅋㅋㅋㅋㅋ
만약을 위해서 모든 이들의 가발을 가지고 있다는 드와이트 ㅋㅋㅋ 당신은 정년 미친자 입니다.
병맛 최고봉. 발로 컵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놀린다고 책상위에 발 올려놓다가
짐 따라한다고 옷갈아입고 안경벗고 머리했는데 다들 잘어울린다고 한게 함정 ㅋㅋㅋ
오피스는 뭐니뭐니 해도 오프닝이 대박.
시체놀이 오프닝. 단연 최고의 오프닝이 아닌가 싶다.
제 2의 마이클을 뽑는 경기. 짐은 말했다. 스탠리의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스를 쭉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짐-팸 러브라인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난 시즌 8부터 정주행 한 늦깎이 덕후지만
시즌 1부터 본 덕후들은 이 둘땜에 복장 좀 터졌을 듯.
드라마 처럼 요란하지도 않고 운명적이지도 않는
현실적이고 덤덤한 러브라인. 오히려 그게 더 매력적인 것 같아
짐-팸 결혼식 때. 뭐니뭐니 해도 마이클의 딸 시집보내는 눈빛은
잊지 못할 것 같다ㅠㅠ
마이클의 팸 앓이. 유일하게 사무실에서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 팸
오피스의 장벽 세번째는. 바로 크리드 ㅋㅋㅋㅋㅋ
몇살인지도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 신원미상인 인물은
얄밉기 그지 없다. 특히 기부할 돈을 슬쩍하는 에피는
나중에 엄청 욕을 먹기도
그래도 오피스의 매력이란 이런 병맛도 다 끌고 가는거
임시직 라이언. 된장녀 bitch 켈리. 무심 최고봉 스탠리. 사무실의 게이 오스카. 알고보면 제일 똑똑한 케빈
은근히 빵 터지는 필리스. 마이클의 적 토비. 사무실의 bitch2 안젤라. 사무실의 미친냔 매러디스. 신원미상 크리드
순정남 대럴. 유일한 훈남 짐 까지
+ <<<<<<<<<<<<<<<마이클>>>>>>>>>>>>>>>>>>>>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 것 없고 안쓰럽고 지켜주고 싶은 멤버들 ㅠ 영원해라 응해라ㅠㅠ
'미친 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밥이 음따 (0) | 2012.07.04 |
---|---|
케이트 미들턴 스타일 (0) | 2012.06.17 |
Barbie 바비 웨딩드레스 展 (0) | 2012.06.14 |
마이클 샌델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0) | 2012.06.02 |
start (0)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