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게
많았을 때가 있었다
뭘 하지 이거 저거? 하면서
pro/con list를 만들거나
선택의 나무
따위를 만들면서
선택하지 않은 길을 후회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보면 축복이었다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밥 뭐먹지
같은 의미없는
선택밖에 남아있지 않은
현실을 이제야 깨달으며
'미친 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 로즈 ; 의미없는 짤털이 (0) | 2015.06.20 |
---|---|
The Universal Sex Appeal Of 'OITNB’s' Ruby Rose : 루비 로즈 (0) | 2015.06.18 |
SHAME : 우리는 무엇을 부끄러워 하는가 (0) | 2014.11.23 |
증명사진 잘 찍는 법! : 5 Ways to Take Your Passport Photo from Mug Shot to Glamour Shot (0) | 2014.11.15 |
GIVE ME A D! F! 뮐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은 그녀들, 육덕이 아니다! (0) | 201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