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스캇이 모스키노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고 나서
모스키노의 런웨이는
패션을 즐기는 것이 된 듯하다.
2014 f/w 에서 맥도날드와 스펀지밥 캐릭터로
하이패션과 상관없는 일반인들을 놀래키더니
이번엔 barbie다.
오히려 패션 계는 지금까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이자, ideal fiqure였던 바비를
생각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마지막 제레미 스캇이 입고 있는 티 셔츠의 문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모스키노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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