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른 엠마 스톤.
아만다 바인즈 은퇴, 린제이 로한 등이 별다른 성과를 못내고 있던 때
혜성같이 등장한 88년생 배우!
Easy A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더니, HELP로 흥행대박, 여기다 스파이더맨 히로인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리려 하고 있는 차세대 배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보이지 않는 소녀에서
단 하나의 거짓말로 그녀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깨알같이 보여준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
전체적인 기본 줄거리는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에서 벗어나진 않으나
가족과 다른 피부색임에도 넌 입양된게 아니라고 우기는 부모님과 주인공의 남동생의 관계/
소소한 용돈을 벌자고 시작한 거짓말로 교내 slut이 된 주인공의 모습이 재밌다.
특히 엠마 스톤 = 주인공.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활연기를 보여주는데, 그 또한 큰 재미.
지금 커리어를 착착 밟고 나가면 헐리웃에서 대성할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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