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아이스 노 미 CM ; AKB48 살인사건 FILE - 1탄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가 에자키 글리코 「아이스노미」의 새로운 CM에서, 멤버 전원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서 드라마 스토리로 전개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원안은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원작은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아오야마 고쇼가 담당하고 있으며, 「주간 소년 선데이」(소학관)의 7월 4일 발매호로부터 연재되는 일도 결정되었다.
CM촬영으로 가옥을 방문한 멤버들은, 팀 4멤버 카토 레나가 시체로 변해 버린 모습을 발견한다.
나에게 맡겨줘!」라고 탐정 옷을 입은 마에다 아츠코가 등장.
「N」라고 쓰여진 다잉 메세지와 휴대 전화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암호 「23K.24AB」를 토대로, 「용의자는… AKB48 전 멤버 89인!」라고 단정한다. 사건을 해결의 CM은 전 5회에 걸쳐서 전개할 예정으로, 제 1탄 CM 「AKB48 살인 사건 FILE-1」편은 25일부터 방송된다.
촬영에서, 서로가 범인은 아닐까 멤버끼리 의심하는 표정을 연출하기 위해, 진짜 범인을 멤버에게 알려주지 않은 채 촬영.
「아이스노미」 Web사이트에서는 각 멤버의 증언 동영상이나, 사건 해결을 향한 힌트도 게재. 19일부터 CM을 선행 공개한다.
+ CM 중간에 보면 찡토모가 마에아츠에게 AKB관두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음 ㅋㅋㅋ 아 깨알
양민아이돌의 기럭지
나도 이거줘 ㅠㅠㅠ 나도 저거 당첨되게 해줘ㅠㅠㅠ 장사를 아는 구리코~씨
AKB의 좋은 점 중에 하나인.
많은 멤버 -> 많은 CM 차용
프로듀서가 방송작가. 영화작가. 작가 -> CM에 적절한 사용
앗짱 졸업 전에 깨알같이 나오는 이 CM. 인원이 많다보니
이번에도 5편으로 제작된단다. 멤버들도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는 깨알같음
+ 여기다 삿시 HKT로 처리되는 이 매정한 일본사회
+ 팀4 . 연구생들 밀어주려는 아키P의 계략
탐정 모습인 앗쨩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