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팀A 고향 공연 & 마사오군 게스트

 

 

８月27日の劇場公演を最後にＡＫＢ48を卒業する前田敦子が11日、地元の千葉県市川市で“恩返し唱”した。前田らチームＡのメンバー16人が、市川市文化会館で全国ツアー千葉公演。６年半のＡＫＢの歴史で、初めて実現した故郷での約２時間にわたるステージに「こうしてここで歌えることがうれしいです」と感無量だった。

8월 27일 극장공연을 마지막으로 AKB를 졸업하는 마에다노 앗쨩이 11일. 고향인 치바현 이치카와 시에서 은혜갚는 노래를 했다 ㅋㅋ

마에다 + 팀A의 멤버 16인이 이치카와시 문화회간에서 전국 투어 치바공연. 6년반의 akb 역사에서 처음으로 실현된 고향에서의 약 2시간이 걸친 스테이지에 '이렇게 여기서 노래부를 수 있는 게 정말 기쁩니다'라고 감개무량.

　前田はＡＫＢに入った05年以降も、市川から約30分かけて秋葉原の専用劇場に通った。思い出がたくさん詰まった“原点”での初公演。１９００人のファンから「おかえりー！！」との大歓声に、「『おかえり』なんて初めて言われた！！」と顔をほころばせた。この日は市川市内の中学にともに通った仲谷明香、片山陽加、岩佐美咲の千葉県出身メンバーらと約２時間の地元ステージを満喫した。

 마에다는 akb에 들어간 05년 이후도 이치카와에서 약 30분 걸리는 아키하바라의 전용극장에 다녔다. 추억이 많이 있는 '원점'에서의 첫 공연.

1900인의 팬으로부터 어서와!! 라고 대환성에 '어서와~ 라니 처음으로 들었어요' 라고 얼굴을 부풀렸다? 뭐야ㅋㅋㅋㅋ

이날 이치카와 시내의 중학교에 같이 다녔던 나카타니 아스카. 카타야마 하루카. 이와사 미사키의 치바현 출신의 멤버들도 약 2시간 고향 스테이지를 만끽하였다.

 

 

 

 

 

 

 

싱고 주연의 영화 엔딩송이 키미와 보쿠다 라는데

그래서 게스트로 깜짝 갔다고 함.

앗쨩 옷 봐라ㅠㅠ 요즘 입고나오는 것 마다 다 이쁘네ㅠㅠ

 

그나저나 저 강아지.. 이 시키 좋은 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