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그냥

사시하라 리노, 거대 로봇으로 변신

다그닥 2012. 6. 12. 17:42

 

 

 

 

AKB48 의 사시하라 리노가 12일, 신주쿠역 스퀘어에서 행해진 가고메 야채쥬스

「야채 하루 이것 한 개」(野菜一日これ一本) 의 텔레비전 CM 제 2탄「이것 하나 베지렌쟈 로봇 편」의

기자 발표회에 출석했다. 6일에 행해진 제 4회 AKB48 선발 총선거로 4위로 약진한 사시하라는

「 더 열심히 노력해야」라고 지금의 심경을 밝히면서,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에게서는

 「속보의 순위(4위)보다 더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아니다(中途半端)」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CM 제 1탄에서는 AKB48의 카시와기 유키나 타카하시 미나미 이 야채를 모티프로 한

“밸런스 전대 베지렌쟈” 로 분장, 거대한 “베지렌쟈 로봇” 으로 등장한 사시하라.

CM 제 2탄에서도 계속해서 로봇으로서 등장, 눈으로부터 광선을 발사하는 씬도 있는 등 대활약으로 「이렇게 CM에 비추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굉장히 기쁩니다」라고 큰 기쁨.

로봇 역은 촬영 당일에 알았다고 하여 「다른 멤버와는 스케줄이 차이가 나고, 분장실에 들어가면

로봇이 놓여져 있어 '이것입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는 비화를 밝혔다.

 

또, 멤버의 식생활에 대해서는 「대식가가 많아서, 앗짱(마에다 아츠코) 은 도시락이라든지

대단히 많이 먹고, 키타하라(리에)나 요코야마(유이)도 대단히 많이 먹습니다」라고 이야기해,

자신에 대해서도 「컵 누들을 아주 좋아하는 밸런스 나쁜 식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이 야채 쥬스를

함께 마시고 밸런스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건강합니다」

라고 어필했다. 회장에는 6m 의 베지렌쟈 로봇의 풍선인형과 CM 에서 사시하라가 실제로

착용한 의상도 전시되어 모인 팬도 매우 기뻐했다. (시네마투데이)

 

+ 실제 의상입으면 움직이지 못한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cm에서 그렇게 움직였던 건가 빵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삿시 쌍수했나봐 TORR

얘네들은 눈 찝는게 유행인가 안하는 애들이 없네ㅠㅠㅠ

 

+ 그리고 앗쨩 대식가 ㅋㅋㅋㅋ 백퍼 난 이거 아니라고 봄 ㅋㅋ내가 블로그에서 읽은 글이 있는데 ㅋㅋ

탄수화물 끊고 야채만 엄청 먹던데 그걸 말하는 건가.... 그리고 요코유이.. 유이항 안돼ㅠㅠㅠ 넌 먹지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