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삿시(사시하라 리노) 주간문춘 컬러사진 등장

 

 주간문춘 사진

 블로그 사진 -> 나뭇잎 모양 같음

 주간문춘 학생증

 방송에서 학생증 공개

 속옷 찍어 올린 뒤에 커텐

블로그 사진

+ 여기에다가 2008년 콘서트 투어 굿즈 티 입고 노출사진 ㄷㄷㄷㄷ

 

■「あたしは付き合ってたい」

　2012年6月21日発売の週刊文春に、「AKB指原莉乃 『博多へ左遷』で秋元康の起死回生なるか!?　」という記事が掲載された。
2012년 6월 21일 발매의 주간문춘에 ' AKB 사시하라 리노 ' 하카타에 좌천'으로 아키모토 야스시의 기사회생이 되는 것일까?'라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記事では、騒動の発端となった「元カレ」Aさんに再度話を聞いている。Aさんが文春に「恋バナ」を暴露した11日、指原さんの携帯番号から何度も電話の着信があった。授業中だったので出られなかったが、後日電話をかけ直した時にはすでに指原さんの番号は使わ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
기사에는 소동의 발단이 된 '전 남친' A상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를 듣고 있다. A상은 문춘에 '연애이야기'를 폭로했던 11일. 사시하라의 휴대전화 번호로 부터 몇번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업중이었기 때문에 받을 수 없었지만 후일 전화를 다시 걸었을 때는 이미 사시하라의 번호는 사용되지 않았다.
　

新たなエピソードも飛び出した。内緒の交際をしている時、Aさんは指原さんの母親には認められたいと思い、家に挨拶に行った。母親は突然訪問したAさんを歓迎したが、その後帰宅した指原さんはAさんを見て「誰？」と吐き捨てたというのだ。
새로운 에피소드도 날아 왔다. 비밀교제를 했던 때. A씨는 사시하라의 어머니로부터 인정되고 싶다고 생각해 집에 인사하러 갔다. 사시하라의 모친은 돌연 방문한 A 를 환영했지만 그 뒤 귀가했던 사시하라는 A를 보고 '누구야?'라고 뱉어버렸다고 한다.

　そして「なんでいきなり来るの？」「秘密にしてた意味ないじゃん」と散々怒られ、母親は気まずそうに「ごめんね」と言っていたという。さらに「●●（Aさんの名前）が彼氏じゃないとほんとにだめになっちゃう気がする ●●にいい人がいるならそれでいいしそれでもあたしは付き合ってたいです」「実は今AKBでいることが超きつくて。今まで●●にもAKBがつらいとか言わんかったけどもう限界で」などと書かれたメール画面も新たに公開されている。
 그리고 '왜 갑자기 오는거야?' '비밀로 한 의미가 없잖아' 라고 화를 내. 사시하라의 모친은 불편한 듯이 '미안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기에 'A가 남자친구가 아니라면 진짜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A에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거라도 좋고 그래도 난 사귀어도 괜찮아' '실은 지금 AKB에 있는게 진짜 힘들어서. 지금까지 A씨한테 AKB가 힘들다고 말은 안했지만 이제 한계라서' 등이 쓰여져 있는 문자 화면도 새롭게 공개되어있다.

　「ファンの妄想ではないか」「ストーカーの妄言では」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上などでの批判に対しては「自分がストーカーだとか、妄想だと騒がれているのが非常に残念です」と話している。
'팬의 망상은 아닌가?' '스토커의 망언같아' 라는 인터넷 상 등의 비판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토커 라든가 망상이라로 떠드는 데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記事では番組関係者の「今回は彼女にとっても頭を冷やすいい機会。番組の打ち合わせ時に居眠りしたり、撮影衣装が可愛くないと文句を言ったり、正直、さしこは最近、天狗になっていた」というコメントも紹介している。これらの内容が事実なら、「ヘタレキャラ」として親しまれていた姿とはズレがあ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기사에는 방송관계자의 '이번은 그녀에게 머리를 식히기 좋은 기회. 방송 미팅 때도 잠을 자거나. 촬영의상이 귀엽지 않다고 불만을 말하거나 솔직하게 사시코는 지금. 텐구가 되고 있다'라는 코멘트도 소개되어 있다. 이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헤타레 캐릭터'로 친근한 모습이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된다.

■「HKTの中で1番になりたい」にも反発の声
HKT 안에서 1등이 되고싶다 에는 반발의 목소리

　指原さんは6月20日、福岡県のローカル局・RKB毎日放送の「今日感テレビ」に電話で生出演し、現在の心境を語っていた。
사시하라는 6월 20일. 후쿠오카 현의 로컬 국. RKB 매일방송의 '쿄칸 테레비'에 전화로 라이브 출연해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HKT48移籍を告げられた時は、「ファンの人に『かわいそう』と思われるかな」と思ったが、HKT48のメンバーと会って「HKTの中で1番になりたいし、HKTとして1番になりたいと思った」と、博多の地で頑張る決意が固まったそうだ。福岡での番組出演はするのか、という質問には「もちろん！」と連呼し、「むしろローカルにいっぱい出たいです！」と意気込んだ。こっちの番組はギャラが安いですよと言われると、「いいですよ！気にしてないです！」と話した。指原さんは電話中よく笑っており、元気そうな印象を受けた。
HKT 이적을 알게된 때에는 '팬 여러분이 '불쌍해'라고 생각되어지는 걸까'라고 생각했지만. HKT의 멤버와 만나 'HKT 안에서 1등이 되고싶고. HKT로 1등이 되고싶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카타 지역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결의가 굳어졌다고 한다. 후쿠오카에서 방송출연은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물론'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지역방송에 많이 나오고 싶습니다'라고 의기투합하였다. 이쪽의 방송은 출연료가 적습니다만 이라고 말하자 '괜찮습니다.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사시하라는 전화중에 자주 웃었으며 은 인상을 주었다.

　生電話の後、指原さんはAKB48劇場公演に出演したが、一時、過呼吸の症状を起こしステージから下りた。1曲休んだだけで復帰し、最後まで公演を続けた。自己紹介コーナーでは涙ながらに「私の個人的なことでご心配をかけてしまって本当にごめんなさい」とファンに向けて謝罪し、「AKB48よりも強く、ナンバーワンになると決めましたし、HKT48の中でも1番になると決めたので、こんな私ですが、これからも応援し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と語ったという。
 라이브 전화 이후. 사시하라는 AKB극장공연에 출연했지만 한때 과호흡의 상태를 일으켜 스테이지에서 내려갔다. 1곡을 쉬고 복귀해 마지막 까지 공연을 계속했다. 자기소개 코너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개인적인 일 때문에 걱정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팬에 향해 사죄하고 'akb48보다 더 강하게 넘버원이 되고 싶다고 결정했으며 HKT 에서 1등이 된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이런 저입니다만. 앞으로도 응원 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これらの言動を受けて、2ちゃんねるには
이런 말에 대해 2ch 에서는

　　「あくまで自分が心配されていて、大事にされているという被害者意識 バカなんだろうねホントに」
　　「『後進指導役』で博多に来てるのに『一番になりたい』はだめだろw」
　　「所詮HKTは自分の為の踏み台だと宣言したのと同義だ」
　　「更なる同情を誘うための演出だねこれ AKBは過呼吸言っとけば間違いないからね」
'끝까지 자기가 걱정되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되어 진다는 피해자의식. 바보네 진짜' '                                                                                        '새로운 동정을 불러 일으키려고 출연한거네 이거. AKB는 과호흡이라고 말하면 틀림없으니깐'
'후진지도역'에 하카타에 온건데 '1등이 되고싶다'는 아니지'                                                                                                                         ' 결국 HKT는 자기를 위한 발돋움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거랑 같다'

などと批判意見が多く書き込まれている。
등의 비판의견이 많이 쓰여져있다.

　なお、指原さんは6月21日朝にブログを更新。「ところで指原、とてもげんきです！体調心配してくださってる方多いんですか…昨日の公演も、みてくださった方はわかるとおもうんですが、元気でしたし！安心してください！」と気丈に振る舞っている。

여기에 사시하라는 6월 21일 아침에 블로그를 갱신. '그런데 사시하라. 매우 좋습니다! 컨디션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어제의 공연도 봐주신 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으니까! 안심해 주세요' 라고 당차게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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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시 ...... 진짜 충공깽이다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이돌의 이런 사진 유출은 진짜 본적이 없다.....

카고 담배피는 사진이다 아.라시 사진은 본 적이 있어도

이건 티.아라의 불러서는 안 될 그 분 급인데 완전 뭐 그분은 지금까지 밝히지도 않고

광수의 대단한 능력으로 강철멘탈로 티비에 나오고 있지만

 

연예인 되기 전도 아니고 무려 팀B 에서 키쿠치 아야카가 남자 스캔들로 탈퇴하자마자

팀B로 들어간 멤버면서. 와...

 

히라지마나 요네자와. 키쿠치 같은 애들이 보면 기함을 하겠다 이게 뭐야 진짜

 

특히 가슴사진 같은 건 거짓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무늬 담요를 사서 팀B  굳즈 입고 모델이 찍었을 리는 없고.

 

AKB뿐만 아니라 HKT까지 똥을 투척하네 진짜

 

안그래도 오늘 무슨 프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전설의 아이돌 특집하면서 예전 아이돌들 엄청 데리고 나와서

이제서야 말하는 이야기의 뉘앙스로 어떤 멤버랑 누구랑 사귀었네. 누가 꼬셨네

하고 돈벌이로 이야기 하던데

 

그 자리에 오오야랑 사야카가 현재 아이돌 게스트로 나옴. 다운타운 하마다가 AKB 애들 물어보니

오오야 ; 동성이성연애금지라고 계약서에 있고 연애발각 시 그에 마땅한 처벌이 따릅니다

 

큐ㅠㅠㅋㅋㅋㅋ 이 말 듣더니 뒤에 앉아있던 게닌 왈

: 말은 그렇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삿시 이야기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

 

누구는 AKB 되기 전에 사귄 남친. 아니 사귀지도 않은 애랑 사진찍혀서

탈퇴인데 ㅋㅋㅋ 누구는 4위고 잘나가서 HKT 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거기서 센터 서고 싶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몰라 아키P가 다 알아서 하겠지 나야 앗짱 졸업 후 본체에서 손 뗄거니깐 상관없는데

아놔 ㅋㅋㅋ 그래도 이건 경우가 아니잖아

 

아 갈려면 혼자 가지 왜 다들 데리고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