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는 그냥 볼거 없어서 아프리카에서 보다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쉽게 이야기 하면
IQ 테스트 같은 문제를 내서 많이 맞추면 인간의 IQ에 도달했다고 축하하면서 바나나100개를 줌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사반나 타카하시를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고민했지만 히무라가 있어서 봤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톰이랑 나온 다른 여자에....... 내 기억이 맞다면 아역배우였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ㅠㅠ 아 답답해
무튼. 카톰이 너무 틀려서 나도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카톰이 틀리면 다른 팀원들이 야자수열매를 맞는 벌칙이라
다들 나중에 가면 리얼로 화냄 ㅋㅋㅋㅋ
호리프로에서 카톰 밀어준다더니 흠. 일단 심야방송이라서. 재밌긴 하더라 ㅋㅋ
바카레아도 가끔 보는데 재밌더라 ㅋㅋㅋ 영화화 한다더니
이 아키P 덕후장사를 잘 아는 분이여 DVD 판매를 노리는 건가. 마지스카 정도는 아니라도 소소하게 재밌더라
그래도 확실히 여-남 이 나오다 보니 자연스레 애정라인도 들어가더라
볼때마다 느끼는건 파루루 진짜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미모 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AKB 사단 중에선 꽤 함. 팀4 에서 쟤 말고 잘하는 애들이 없음. 볼때마다 내 손발오글토글
특히 오오바 .....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흠..
확실히 AKB 보다는 쟈니스 남자 애들이 확실히 연기를 잘한다 서브 남주로 보이는 애가 참 한국형처럼 생기고 귀여움 ㅋㅋㅋㅋ
양키 스럽게 하는 데 그것도 되게 오글터지고 웃김 ㅋ
어떤 행사장에서 당시 도쿠나가는 SKE도 모르고 쥬리나도 몰랐는데. 인사를 너무 밝게 해서 스텝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마츠이 쥬리나 라고 했단다. 그때부터 얘는 크게 될 거라 생각했다고 .... 왠지 상상감 ㅋㅋㅋㅋㅋㅋ
쥬리나의 꿈이 여배우라고 했다. 놀랐던게 AKB애들은 거진 다 배우가 꿈인 것 같다. 확실히 우리나라도 일본도 서양도
배우>>>>>>>> 가수 인듯. 일단 돈 문제도 그렇고 활동하는 것도 배우야 영화 한편이면 평생 먹고살 수도 있으니.
그래도 지금 아이돌로 이렇게 활동하면서 배우가 꿈이라는 것 보면서 나만 좀 씁쓸했나?ㅠㅠㅠ
우리가 좋아하는 건 아이돌 쥬리나 인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면서 그냥 아이돌은 배우가 되기 위한 단계일뿐이구나 하고 슬픔
그래도 도쿠나가는 쥬리나는 배우 될 거라고. 크게 될 상이라고 하는 거 나도 동감.
이때 또 도쿠나가 멘붕 ㅋㅋㅋ AKB니 SKE니 이해 못함
특히 팀 별 나뉘는 거 보고. 모르겠다고 쥬리나가 엄청 설명했는데 도대체 팀 정해지는 기준은 뭐고 왜 그 순서냐며 답답해함 ㅋㅋㅋㅋ
동감해요 옵빠 ㅋㅋㅋ
마츠이가 생각한 질문
1. 스테이지에서 노래 부를 때,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느꼈으면 하는 것은?
2. 저도 도쿠나가 씨 라이브에 가보고 싶은데요..
3. 저 같은 애가 딸이면 어떨까요?
4. 몇살로 보여요? 저는 26세. -> 이 질문 이해 안감. 자기가 그렇게 보인다는 건지 도쿠나가를 그렇게 본다는 건지
5. 노래에 여성관점의 노래가 많은 이유는?
6. 라이브 전이나 레코딩 전에 하는 것은?
7. 목 관리는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이 ㅋㅋㅋㅋㅋ 확실히 중딩을 AKB에 전념한 티가 난다 한자가 거의 없다 ㅋㅋㅋ
내수준이야 ㅋㅋㅋ 사랑해 쥬리나
이 때 도쿠나가씨 멘붕ㅋㅋㅋㅋㅋ 자기보다 36살 어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충격받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쥬리나 미안해. 난 이때 너 늙었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어리다 ㅋㅋㅋㅋ
나고야 갈 때마다 음식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 있다는 도쿠나가.
쥬리나가 음식 설명해 주는데 진짜 가고싶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고싶어ㅠㅠㅠ 미소카츠 먹고싶어ㅠㅠ 히츠마부시도ㅠㅠ
제일 공감한. 쇼와 느낌의 쥬리나.
확실히 쇼와/ 헤이세이의 느낌이 다르다. 쇼와가 일본문화의 전성기!! 뙇!
일단 1. 버블 2. 일본대중문화
일본 정통 아이돌의 대표격인 마츠다 세이코를 보면 딱 쇼와의 느낌이 난다. 무대만 봐도 진짜 쓸데없이 화려하고
ex) 롤스로이드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 꽃이 가득한 실내!! 무려 세트장!!!! 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 등등
뭔가 일본은 밝아. 우리 미래는 밝아^_^ 아 즐거워 사랑노래나 부르자 느낌의 쇼와가 쥬리나 한테 많이 느껴진다
뭔가 쓸데 없이 밝고 긍정적이라고 해야 할까?
전력을 다하는 점. 뜨거운 점도 그렇고 다른 아이돌과는 다르게 긍정긍정 파워파워 에너지가 가득한건 사실
도쿠나가가 확실히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 볼 줄 안다고 느낌.ㅋㅋㅋㅋ 사실 AKB니 SKE니 관심도 없을 텐데
저렇게 꿰뚫어보고 말하는거에 감동... 무튼 이번 보쿠라노 온가쿠는 진리인게 맞아요ㅠㅠ
용어 모르는 앗쨩. 4륜구동이니 SUV니 모른다 그냥 사각형이 좋다
양민아이돌 위엄 ㅋㅋㅋㅋ 확실히 았쨩 스타일이 많이 변한듯
내가 싫어했던 09~10 때의 빡시고 나 잘나가 스타일에서 벗어나 내츄럴한 헐리웃 스타일을 추구하는 느낌이 든다
off때도 화장 빡시게 하던 애가 방송에도 민낯으로 나오는 거 보고 확실히 어깨에 힘이 좀 빠졌다고 느낌
리버 때 부터 시작되는 그 어깨에 힘 가득한 스타일 싫어ㅠㅠ
이제 넘사벽 아이돌임 ㅋㅋㅋ 솔까 akb의 카미8 정도. 특히 앗쨩 정도면 뭐 도요타는 장난이고 스포츠카 끌어도 안이상하지
저 나이때 동방신기, 슈주 , 빅뱅애들도 외제차 다 끌고 다녔는데
다만 얘네들은 한국애들이라 그리고 넘사벽 잘나가는 느낌으로 등장했기에 별 문제가 없었는데.
진짜 중딩 꼬꼬마 부터 지하돌 시절을 아는 내가 보기엔 너무 놀랍닼ㅋㅋ 신기하고... 아무리 저게 협찬이라고 해도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확실히 그 갭을 넘어섬.. 앗쨩이 졸업하는 이유도 알 것 같고. AKB에만 있으면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이미지라고 해야 할까. 뭔가 파격 대량세일의 이미지. 여배우에게는 이 이미지가 치명적이겠지. 그래서 졸업한 걸 테고
그나저나 난 이 방송이 좀 비추인게 사실 앗쨩 나이에 차 끌고 다니는 일반인이 어디있어 ㅋㅋㅋ
아무리 배우, 가수들이 평균 또래보다 빨리 차 타고 돈 많이 벌어도 저렇게 방송에 대놓고 나 이런거 끌고 다닐 정도됨 ㅇㅇㅇ
하는 거 본적은 없고 보기도 싫다ㅠ 심지어 smap이 뭐 타고 다니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심지어 호감도 TOP10에 드는 타카토시의 타카도 작년인가 차 샀는데 ㅋㅋ 그것도 이시바시가 억지로 사라고 해서 울면서 샀는데 ㅋㅋㅋ
앗쨩이 추구해왔던 옆집 평범한 여자애. 우리반의 평범한 여자애 이미지를 계속 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 ㅠ
충분히 그러지 않아도 배우로서 길은 갈 수 있는데. 특히나 앗쨩의 외모가 넘사벽으로 미인, OL계열이 아니라 친근한 이미지로 가는게
제일 중요한 데 잘 핀트를 못잡고 있는 느낌이 팍 든다... 무튼 덕후에게는 좋은 방송이나 일반인에게는 좋지 않은 방송
확실히 짧은 옷은. 이렇게 풀샷으로 보면 안이뻐. 살색이 너무 많은 느낌
이런 거 볼때마다 사진집. 그라비아는 진짜 포샵 많이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애들 다 마르긴 했는데 진짜 다리 현실적이야
특히 무릎에 사람얼굴 현실적임 ㅋㅋ 사에만 스타킹 신고 나머지는 다 맨살인 것 같다
싱고 대박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몰랐는데
삿시가 4위이면서 3위 자리 있다고 정색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시노다의 발언. 너 3위 자리에 있다고 했는데도 삿시가 괜찮다고
했다며 ㅋㅋㅋㅋㅋㅋ
안기고 싶은 배우 1위의 위엄.GIF
(플라잉겟 때 쯔요뿅한테만 뽀뽀해줬는데 그 애들 키 차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와 쯔요뽕 키 크다. 이 생각만 함 근데 기무라 보니 진짜 매너갑 어찌 저렇게 무릎 굽힐 생각했지?ㅋㅋㅋㅋ 이 뒤로 쯔요뽕도 기무라 처럼 무릎 굽혀주더라 ㅋㅋㅋㅋ 확실히 여자마음을 아는 기무라)
확실히 시노다가 크다
본격 기무라 따라하는 쯔요뽕 그리고 사에도 키 많이 컸다... 사에도. 키도 크고 쌍꺼풀도 크고.... 갑자기 이뻐진 이유가 있었어 TORR
왜?왜?ㅠㅠㅠ 노래부를 때는 았쨩 있었잖아ㅠㅠ 비스트로에도 나오지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래도 이 노래는 쉬워서 다행이다 ㅋㅋㅋㅋ 나름 잘 불러준 SMAP 고마워요
방방 바캉스에 마에다상은 집에 없어요? 이런 가사가 나온다고 해서 좋았다는 앗쨩
이번 메들리에 진짜 어울린다. 이제 없는 앗쨩 ㅠㅠ 그리고 이날 옷 또 엄청 이쁨. 머리도 엄청 이쁨 ㅠㅠㅠ
작년 FLOWER 때랑은 달라ㅠㅠㅠ 확실히 요즘 입는 옷 스타일도 여배우 지향인게 팍팍 느껴짐. 완전 여성임 누가 22살로 보겠어 ㅋㅋ
옷 입는 건 무슨 30대 대 여배우 ST로 입는다
후지에서 엄청 광고하길래 올ㅋ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고 봤는데
에이씨 16명이나 나오는 비스트로가 그럼 그렇지 엄청 산만하고 별로였다ㅠ 재미 없어ㅠㅠㅠㅠ
그냥 토크나 더 보여주지 왜 굳이 16명 총선 영상 보여줬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그거 나 방송에서 너무 많이 봤다구요ㅠㅠ 물건너 사는 내가 지겹게 봤는데
일본인들은 얼마나 더 지겹겠냐고요ㅠㅠ 애들 토크나 더 해주지 엉엉 ㅠㅠ
저번 플라잉겟 때는 사귀고 싶은 랭킹 뭐 이런거 해서 깨알 재미도 있었는데 ㅠㅠ 나야미 상담은 재미 엄떠
엉엉. 잘나가는 애들 불러놓고 이게 무어야 비스트로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SMAP은 진짜 세월의 무상함을 바로 옆에서 느낄 듯
불과 얼마전만 해도 모닝구무스메가 나와서 하하호호 떠들었는데 갑자기 AKB가 뙇 ㅋㅋㅋㅋ
뭔가 흐르는 강물 위에 우뚝 서있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그리고 나카이는 확실히 AKB에 별 관심없는게 맞아요
질문 할 때도 애정이 느껴지는 느낌이나 궁금하다는 느낌이 안든다. 총선거도 별 관심있게 본 것 같지 않고
만약 하이라이트만 봤더라고 엄청 깔 만한. 토크 던질 수 있는 거리가 음청 많았는데
슉슉 넘어가는 느낌.
후라게 때 너희들 사이 안좋지? 뭐 이랬을 때도 장난이 아니라 진심ㅋㅋㅋㅋㅋㅋ
세월의 흐름을 느낀 또 하나 + 고로 보고 유키링 닮았다고 했을 때ㅠㅠ 예전엔 니이가키 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