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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be blooming



감히, 미국에서 제일 체형에 맞게 잘 입는 다고 생각하는 민디 칼링

레나 던햄, 에이미 슈머가 아니라 차세대 뉴욕의 잇걸은 민디 칼링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여성이 얼마나 매력적인 지를 보여주고 


smart is new sexy (of course,, chubby is the new sexy!!!)


통통한 여자도 이쁜 옷을 입고, 관리 할 줄 아는 여성

천편일률 적으로 size2가 되어야 한다!가 아닌, 어느 사이즈의 여성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본인







소피아 코폴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리 앙투아네트 에서 보여줬던 나니카와 미카의 서양판 스러운

단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색감을 좋아 했다면


이번 돌체앤가바나의 오트쿠튀르도 마음에 들었을 수 밖에 없다. 


돌체앤가바나 였나.... 베르사체 였나.. 기억이 나질 않네 베르사체 였나?


이 세상 어느 여성이라도 한번 쯤은 입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밀라노 -> 파리 무시

파리 -> 뉴욕 무시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세상 아니겠나요?


이름 부터 '더 뉴욕' 스러운 마이클 코어스의 '뉴요커=세레나 aka 블레이크 라이블리'


마이클 코어스가 자주 쓰는 베이지 색 계열의 색감을 꽃무늬와 저리도 잘 소화하다니


나 같은 쭈구리는 상상도 못했을 아웃핏의 완성


신발벗고 들어와^_^


라고는 절대 말 못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썼는데 안쓴 것 같지만, 겁나게 신경쓰고 나온 완전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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