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철학자 혹은 관념론자들은 먹고 살기 편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 라는 건데
늘 그런 것 같다
오늘 내가 일을 안하면, 내 새끼들이 굶는데
내가 굶는데
나는 누군가, 어디에서 왔는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늘 주변에 퍼주는 걸 좋아한다. 여행을 가면 꼭 선물을 사고, 어떤 변화가 있을 때 마다 그들에게 나의 기분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누구 좋아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제일 이기적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는 걸 남에게 보여주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착한 척 하는 거다.
그렇다고 아무런 반응을 기대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래도 가끔은 고마워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해주는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 거야?
그 누구도 당신에게 호의를 베풀어달라고 한 적이 없다.
well,, 그렇게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다.
아무도 나에게 부탁한 적이 없다.
내가 좋아서 한 짓이다.
누구를 탓할 수 없다.
처음은 Destiny's child에서, 그리고 j.lo + 여기다 한방이 킴 카다시안과 니키 미나즈
이후로 이어졌던
여성 신체의 굴곡 극대화!! 이게 아마 요즘 유행하는 크롭탑의 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
딱 붙는 원피스도 그렇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투 피스가 의외로 curves의 극대화 갑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켄달이 입은 약간 동양적인 크롭 스웨터 탑과 와이드 팬츠가 이쁘다
금수저 언니들. 일도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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