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는
한국과 굉장히 가까울 뿐만 아니라
( 부산에서는 비행기로 약 40분, 김포가는 것과 같다!)
공항과 시내중심가의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보다는
쇼핑위주로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6월 황금연휴와 직원할인 Flight로
숙박비 + 항공비에 든 금액은
총 17만원
(항공비 5만원 + 숙박비 2박 12만원)
그만큼 save가 되었으니
쇼핑에서 본전을 뽑아야지!
하는 마음에 정말 정말
환전한 금액이 0원이 될때까지 썼다
+ 개인적으로 제일 뿌듯한 구입은
디스퀘어드2의 셔츠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랩 드레스
그리고 잉그의 콤비네이션
DVD대여점으로 유명한 TSUTAYA에서 구입한
중고 서적들
왼쪽부터
- 종이접기책(가끔 작은 선물할 때 포장때문에 늘 고민했는데 포장방법이 게재되어 있다)
- 아름답게 일본어 쓰기(Loft에서 구입)
- 먹어도 살안찌는 50가지 법칙 (진짜 그래야 할텐데)
- 보석이야기 (마루코는 아홉살 작가의 글)
- 모모코의 21세기 일기 (마루코가 21세기에 살게 된다면?)
- 시모츠마 이야기
(불량공주 모모코, 라는 한국명으로 유명한 영화, 원작 소설보다 영화가 낫다는 칭찬을 받은 나의 청소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DVD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심지어 프리미엄 판으로 구입!)
한국에도 들어온 Franc Franc과 같은
조금은 더 저렴한 홈 데코 전문점에서 산 홈 데코 물품들
- 양말수납함
- 호일 (병아리와 팬더가 그려져 있다)
- 젓가락 (꽃무늬 땡땡이가 너무 이뻐서 구입)
- 돗자리 (이건 순전히 너무 무늬가 귀여어서 샀다...... 써먹을 때가 빨리 왔으면)
- 스타킹 ( 무릎위로 팬더가 보이는 게 너무 귀엽다. 하지만 신을 수 있을까?)
드럭스토어
일본 드럭스토어 전문 책이 따로 있을 만큼.
한국 여성들에 일본 드럭스토어 사랑은 대단하다!
일본 역시, 매년 이루어지는 코스메대상에서 선정된 물품만 소개하는
두꺼운 책자가 있을 정도!!! ( 나 역시 TSUTAYA에서 이 책을 보고 물품을 골랐다)
유명한 드럭스토어 마츠모토 키요시의 경우, 같은 제품이라도 점별로 가격이 매우 상이하다.(심할경우 오천원 이상)
그러니, 2박이 넘는 일정이라면
여러곳을 둘러본 다음 사는 것도 추천!
-VO5
일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헤어스프레이
-BAN, 8X4
일본은 데오드란트 역시 다양하다, 원하는 향을 고를 수 있는 게 매우 큰 장점
-입욕제 바브
도시샤 에서 교환학생 이었을 때, 늘~ 자기전에 입욕제로 반신욕을 했었는데
바브 만큼 싸고 기분 좋아지는 입욕제는 보지 못했다.
가격이 제일 큰 장점에다 다양한 (거의 40가지가 넘는!) 향기가 매력적이다
-개츠비 아이스페이퍼
남동생을 위해 구입. 여름야외활동 중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비오레 사라사라 파우더 시트
이미 유명한 파우더 시트, 잠깐 밖에 나갔다 왔을 때 등이나 이마에 생긴 땀을 닦을 때 좋아
-QTTO 자면서 미각케어
한국 드럭스토어에서도 구입가능하다. 효과는.... 조금 더 지켜보겠다
술! 술!! 술!!!!
음주문화가 건전하게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 보이는 일본!
무알콜이나 낮은 도수의 주류로
여성들도 가볍에 술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많이들 사오는 호로요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먹고 나면 들고온 힘듦에 비해 너무 허무하니깐 ..
한창 이자카야 붐이 일다가
요즘엔 잠잠한데, 오히려 잠잠하면서 꾸준하게 활성화 되고 있는 것 같다.
사케는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하이볼을 자주 시켜 먹는데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하이볼을 내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하는 야심찬 생각으로 사온
산토리위스키, 얼음 가득 넣은 글라스에 위스키를 소주 1/4잔 넣고 취향대로 토닉워터나 탄산수, 더 단걸 원한다면
스프라이트 그리고 마지막을 라임이나 레몬 스퀴즈를 넣으면
수제 하이볼완성이다.
여기에
면세에서 산 베일리스 아이리쉬 크림 (크림 리큐느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우유를 싫어해서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 류에 사용할 예정)
쵸야 사사리 토 시타 우메슈
쿄게츠 (유자, 매실, 석류 였나? 세 가지 맛이 있다. 온더락으로 먹음)
사쿠란보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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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진으로 게재 하지 못한 것들
+ Loft에서 산 다양한 팬시류들
-> 개인적으로 로프트 너무너무 비싸다 비슷하게 이쁜 것들이 다이소나 저렴한 홈 데코 점에도 많으니
굳이 로프트에서 살 필요 없음을 느낌
+ 옷 상세 사진
-> 요즘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걸 많이 느낀다. 특히 백화점이나 고급 편집샵에 가보면 굳이 일본까지 와서 살 필요성이 없뜸!
버버리 블루라벨, 비비안 웨스트우드 레드라벨 이나 일본에만 수입되는 의류 빼고는
오히려 독특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중저가 브랜드를 공략하는 편이 낫다.
이무즈, 파르코 같은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을 겨냥한 브랜드가 입점한 건물을 추천한다. 굉장히 다양한 폭 넓은 장르를 만날 수 있음
+ LEONARD 손수건
-> 25ANS에서 스미레가 입은 원피스를 보고 반한 후, 매일 같이 애비뉴엘에 들르는 것이 일과가 되었었는데
원피스 한장에 400만원을 호가 하는 걸 내가 구입할 리가 없으므로
일본 기념품 중에 가장 으뜸이라는 손수건으로 그 욕구를 대신했다.
손수건 중에서도 그래도 제일 비쌌다.....
+주전부리
아르포토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어서
녹차맛을 구입!
그리고 표지만 보고 맛있을 것 처럼 보이는 과자들도 샀다.
크림 스튜는 일본에서는 대중적이나 한국에서는 가정에서 즐겨먹지 않으므로
한번 시도해보기 위해 구입.
개인적으로 처음 본 과자인데
메이지에서 나온 HORN이라는 과자
정말 맛있다
정말.. 정말 맛있다.
나의 전리품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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