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이대 맛집 (feat. 이화)

 굳이 맛집이라고 안써도 되는데

쓴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야지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학교 앞에 밥먹으러 오는 유동인구는 엄청 많은데

그에 비해서, 골목골목 마다 상권이 자리잡아 맛집이나 괜찮은 집을 찾기 어려워

친히 학교 앞 맛집 사진을 올려본다

초딩입맛. 늙은이 입맛 섞인 괴짜 입맛이므로 이거 보고 맛없다 하면

내 알 바 아님 ㅋㅋㅋㅋㅋㅋ

 

1. 이화여대 ECC 내 리치몬드

 

홍대 리치몬드가 없어지고 충격받은 사람들이 많았을텐데ㅠㅠㅠ 그래도 아직 이화 리치몬드는 열려있어여ㅠㅠㅠ

가격이 쫌 비싸서 그렇지 솔까 파바 먹다가 리치몬드 빵 먹으면 신세계ㅠㅠㅠㅠㅠ

파바나 뚜레쥬르의 평타치는 빵들을 이제 다 잡숫고 새로운거 없나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살구가 들어간 빵이 하나 있는데 2000원 초반대 였던듯 그거 한번 잡솨봐

내가 사실 살구비누는 써봤지 살구를 접해본 적이 없는 그런 서민인데 아주그냥

살구가 꼬 ㅏㄱ 찼음여 추쳔

 

2. 이화 ECC 닥터로빈

 여대생들을 위하여 건강식 다이어트 식 이러는데 ㅋㅋㅋㅋ 내가 봤을 땐 아님 ㅋㅋㅋㅋ

가격만 비싸기 비싸고 맛은 그냥 soso 그래도. 건강한 느낌은 있음! 어디까지나 느 ! 낌!

가격대가 좀 나가서 그런지 이화인들 아니면, 교직원들 외에 외부인은 거의 없는듯.

학교 주변에 비꼴로니, 노리타니. 일멜이니 파스타 집 많지만 추천할 만 함!! (그러나 난 비꼴로 덕후)

그러나 가격은 감수하고 오시길

닥터로빈은 남이 사줄때만 가는게 맞아여 .. 내돈주고는 못간다 그건 있을 수가 없어

 

개인 추천은 단호박 크림스프 . 이거 진짜 말 그대로 통 단호박 안에 스프 넣어줌 핡

혼자는 질려서 못먹고 한 세네명이서 와서 크림스프 시키고 이것저것 시키면 될 듯.

사진은 양송이 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저거 한판이 다른 피자 한조각 칼로리랑 비슷할 듯 ㅋㅋㅋ

 

3. 신촌기차역 고냉지 김치찌개 (왕추천)

 사실 고냉지는 신촌 쪽에 가까우나. 또 신촌역에서 가기엔 멀고 이대역이 더 가깝기에 이대 맛집으로 넣음

 신촌기차역 김밥천국 골목으로 들어오다 보면 있음

 인테리어도 김치찌개 집이라 생각 못할 깔끔함!

전, 행색은 남루하나 신녀성이므로 먹는 공간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많이 먹는건 계란말이 정식이나. 김치찌개 정식인듯.

 핡 김치찌개에 넣을 수 있는 재료 중에 난 만두랑 순두부 선택

 배 터지는 줄... 잘 못 하고 고냉지 보쌈정식 시켰다가 두명이서 배 터질 뻔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내가 배부르다고 할 정도면 진~~~~~~짜 양많은 거임

 

기본으로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게 나물과 반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되도록이면 보쌈 같은 거 시키지말길 ㅋㅋㅋㅋ

다 못먹으뮤ㅠ

 이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을 보라

내 기억이 맞다면 1인당 만원 이내로 맛나게 배터지게 먹음 (아닐 수도 있으니 태클금지 ㅠㅠㅠㅠㅠ)

 

 

4. 쉼표같은 당신의 공간. box's

 2012년에 생긴 요즘 이화 앞에서 뜨고있는 브런치 카페!

-> 본인들이 브런치 카페라고 함 내가 말한거 아님!

보다 시피 분위기도 좋고, 이화인이라면 런치세트가 저녁까지 가능 ( 파스타 2 + 샐러드 + 디저트)

런치세트가 1인당 9900원인데, 꽤 괜찮다. 돈 많은 네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돈 없으면 런치 빼고는 가기 힘들다 엉엉 ㅠㅠ

 

 

 (브루스게타랑 미트소스 스파게티 시킴. 양 보다시피 적다.... 그러니 런치 아니면 못간다....

 

 페이스북에 좋아요! 하면 이렇게 후식도 줌.

맛있지는 않음. 그냥 통조림 과일 + 통조림 국물 얼려서 주는 셔벗...

굳이 따지면 맛있는데 과연 내 몸도 맛있다고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신촌기차역 요거홀릭

 신촌기차역 앞에 커피빈 건물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있는 요거홀릭.

요거트 빙수의 양이 많고 맛있고 토핑을 팍팍 준다. 이건 제일 작은 사이즈 6000원(확실한 기억 엄뜨)

. 정말 큰 사이즈는 진~짜 크다.

제일 큰 사이즈 먹는게 제일 유리하다고 함 ㅋㅋㅋ

 

6. 이화 맛집 often

 내 생각엔. 이화 앞에 제일 찾아가기 힘든 집이 아닐까 생각

진짜 괜춘다고  생각한다...

 맛있는 건 둘째 치고 가게 분위기도 아담하고 무엇보다 가게 언니들이 완전 친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은 소시민은 돈주고 사먹는데도 점원님들한테 굽신거리고 혹시나 화나실까봐 깨깽 기는데

이 언니분들은 거짓친절이 아닌 얼굴에 넘쳐 흐르는 기쁨의 친절 ㅠㅠㅠㅠㅠㅠㅠ

 

 

위치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APM오른쪽 골목에 주르르 있는 음식집들 사이에 가방수선집이 있는데 그 골목임

 무엇보다 가격이 괜찮다. 사실 이화 앞에는 땅값 때문인지

쓸 데 없이 비싼 가게들이 '쳐'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아..이 값이면 할 정도의 가격,

샐러드 종류도 많고, 샐러드 재료도 안아끼고 팍파가가팍파가팍팍팍

봐라 이 점주들아 이거시 진정한 샐러드다

 

 

 

 

쌈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쌈밥 음청 맛난다.

쌈밥 + 샐러드 해서 만원이 안된다 근데 두명이서 먹으면 

음, 이정도면 괜찮군 하고 통통 칠 수 있을 정도

쌈밥도 3개. 6개 10개 이렇게 팔고 샐러드 크기도 정할 수 있어서 음청 좋다.

샐러드 경우엔 단호박. 닭가슴살. 참치 여러개 있음요

강추 강강추 강강강추 하는 곳이 여기 오픈. ㅠ 이거 없어지면 안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