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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fashion week street fashion and other stuff




1. 타미 힐피거의 니트





2. 이번 시즌의 셔츠들을 살 돈이 없다면

이렇게입어라....

3. 한눈에 보고 판한 반스 플라워 스니컺,



4. 참고로 우리 엄마는 겨울이 제일 싫다고 했다. 없는 사람 제일 없어보인다고...

겨울 패션리더는 돈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부내 철철 나는 코트라니 



5. 이번 겨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러시아 패션위크 



늘 한국, 일본, 영어만 적힌 옷 봤는데

의외로 러시아어도 겁나 이쁨...


내가 나이키,아디다스 저지 디자이너 면 각 나라 언어별로 저지 만든다




이렇게 신발만 신경쓴 룩 좋아합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 제일 악동이미지 갑 이라고 느낀 언니...

저 오버니스타킹 신은 거 봐.. 살이 안물린다니


작년 부터 퍼 목도리가 유행했는데...

역시.. 사람은 관절은 따뜻하게 해줘야



이건 기냥.. 태극기 있는 거 좋아서 ^_



어느.. 브랜드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색감 재질 디자인 다 너무 좋아서





내가 본 스트랩 슈즈 중 제일 이쁜 메리제인 스트랩




일본 스트릿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룩

저 옷 그대로 뺏어 입고 싶은 핏




이런 거 보고,,

일상이 화보 ㅠㅠ


이 분 보면서 느꼈다.

패완얼 패완몸 

와..저 패딩에 모자에 저 가방이 저렇게 이버 보인다니



스카프는 늘 하고 싶은데

뭔가 내가 하면 늘 간지가 없어.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유독 한복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힌 한복 입은 언니들...

아마 여행중이라서 다리지는 못했지만.. 한복에 셀린백에 셀카봉의 조화 ㅋㅋㅋㅋㅋ



패완얼 패완몸2222222222222




패완얼 패완몸3333333333






역시 흑언니는 원색




이번 패션위크의 최대 수혜자는 개인적으로 

젠다야 라고 생각함...


디즈니 걸에서 완벽하게 패션계 인물로 입지 다짐은 물론이고 

본인의 커비한 몸을 스키니하게 포토샵 한걸 비판하면서 그걸로 더 빵